[드라마 SCENE]'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딸' 김소연, 김해숙에 "최명길과 잘지낸다"
입력 2019. 08.25. 21:00:56
[더셀럽 박수정 기자]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딸' 김소연이 김해숙에게 최명길과 관계가 좋아졌다고 털어놨다.

25일 오후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딸'(극본 조정선, 연출 김종창)에서는 강미리(김소연)이 박선자(김해숙)에게 전인숙(최명길)과의 관계를 이야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미리는 박선자에게 전인숙과 밥도 먹고 관계를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박선자는 "진짜 네 엄마랑 잘지내고 있냐"며 "잘했다"라고 칭찬했다. 박선자의 반응에 강미리는 "서운해할 줄 알았더니 좋아하네"라며 투덜거렸다.

앞서 시한부 선고를 받은 박선자는 강미리에게 "지금부터 내말 잘들어라. 이제부터는 정말 네 엄마랑 잘지내야돼. 네 엄마가 좀 독하고 못되긴 하지만 여자로서 똑똑하고 능력있지. 살림도 잘한다. 거기다 아이도 잘 키운다"라고 진지하게 말했다.

강미리는 "엄마가 내 아이 키워주겠다고 하지 않았냐. 엄마한테 올거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엄마가 너무 좋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서로를 어루만지며 눈물을 흘렸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2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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