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호텔델루나' 여진구, 아이유 소멸 막았다…이도현 비밀 알게 될까
- 입력 2019. 08.25. 22:11:32
- [더셀럽 박수정 기자]'호텔델루나' 여진구가 아이유의 소멸을 막았다.
25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TV tvN 토일드라마 '호텔델루나'(극본 홍정은 홍미란, 연출 오충환 김정현)에서는 구찬성(여진구)이 장만월(아이유)의 소멸을 막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구찬성은 장만월의 비녀를 되찾고 장만월을 소멸하려는 마고신(서이숙)을 말렸다.
장만월은 "그냥 나를 소멸하라"고 소리쳤다. 구찬성은 "그럼 그렇게 돼라. 지옥 바닥에 있어야 하면 내가 그 자(고청명/이도현)가 되어주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걸리적 거려도 죽어도 상관없다는 마음으로 옆에 있겠다고 약속했다"고 덧붙였다. 장만월은 칼을 들고 망설이다 칼을 떨어트렸다.
구찬성은 "당신이 기다리는 그 자는 진짜로 와있다. 여기까지 왔으면 피로 물든 달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들어라. 그래야 당신이 비워질 수 있을테니까"라고 말했다.
이후 장만월은 과거 인연들을 모두 호텔로 초대했다. 구찬성은 장만월에게 "그 자들을 통해 고청명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tvN '호텔델루나'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