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크리스티나 "크리스, 생각보다 나이 많아… 노화 있어 오빠 같아"
입력 2019. 08.26. 09:03:58
[더셀럽 김지영 기자] 크리스티나가 ‘아침마당’에서 크리스가 노화가 있어 같이 다니기에 부담이 없다고 밝혔다.

26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명불허전’ 코너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별난 짝꿍, 이런 조합 처음이야’ 편이 그려졌다. 박서진, 박구윤, 김현철, 김창기, 크리스, 크리스티나, 김병찬, 조영구 등이 출연했다.

크리스는 크리스티나에 대해 “남편이랑 한국말로 대화를 할 줄 알았는데 비밀얘기나 남들이 듣지 말았으면 하는 말은 이탈리아어로 한다”고 폭로했다.

그러자 크리스티나는 “크리스 몇 살인지 아냐. 생각보다 나이가 어리다. 노화가 있다. 주름살이 있어서 나이 들어 보인다”고 대꾸했다.

이어 “같이 다니면 사람들이 크리스가 제 오빠라고 생각한다. 제가 마음이 편하고 반대로 우리 남편이랑 다니면 부담된다”며 “남편이 오빤데 너무 어려 보인다. 사람들이 제가 누나라고 생각한다. 여자 입장으로 싫다. 크리스 노화있는 남자 최고”라고 말했다.

크리스는 1987년으로 한국 나이로 올해 33살이다.

‘아침마당’은 매주 평일 오전 8시 25분 방송된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1 '아침마당'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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