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환, 32kg 감량 성공→훈남 변신 "많은 분들의 응원 덕"
입력 2019. 08.26. 09:49:38
[더셀럽 이원선 기자] 가수 겸 작곡가 유재환이 다이어트에 성공해 날렵한 몸매를 자랑했다.

유재환은 일상생활이 어려울 정도의 심각한 통풍과 허리디스크 외에도 공황장애와 역류성 식도염, 과민성 대장 증후군, 우울증, 고지혈증, 고혈압, 두통, 무릎 통증 등 셀 수 없을 정도로 다양한 질병을 앓으며 병원 검진 결과에서도 다이어트를 하지 않으면 심각한 상황까지 갈 수 있다는 진단을 받았다.

이에 유재환은 지난 4월 다이어트를 시작해 두 달여만에 16kg 감량에 성공했다. 그리고 오늘(26일) 무려 32kg 감량 소식을 전하며 대중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

유재환은 "다이어트를 시작하기 전부터 통풍과 허리디스크가 심해서 걱정했는데 무리하게 운동도 하지 않고 오히려 편안하게 누워서 기기 관리를 받으면서 살을 빼니까 몸에 무리도 가지 않았고 평소 식습관이 엄청나게 불규칙했는데 하루 3끼를 규칙적으로 챙겨 먹으면서 다이어트를 하다보니 다이어트를 하기 전보다 더 잘 먹지만 체중은 감량하게 되는 몸이 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많은 분들이 저의 다이어트를 응원해 주시고 격려해 주셨다. 그분들에게 보답하는 길은 더욱 건강하고 멋진 모습을 보여주는 거라고 생각한다"라며 좋은 곡으로 돌아오겠다는 말을 더했다.

유재환의 달라진 모습에 일각에서는 "최고의 성형은 다이어트다"라며 그의 다이어트 성공에 박수를 보냈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쥬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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