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정근 아나운서, 팔 부상으로 '실화탐사대' 녹화 불참
- 입력 2019. 08.26. 10:35:17
- [더셀럽 박수정 기자]팔 부상을 당한 김정근 MBC 아나운서를 대신해 허일후 아나운서가 '실화탐사대' 진행을 맡는다.
26일 MBC '실화탐사대' 관계자는 오늘(26일) 김정근을 대신해 허일후 아나운서가 녹화에 참여한다고 말했다. 추후 녹화 여부는 김정근 아나운서의 몸 상태에 따라 결정될 예정이다.
앞서 김정근 아나운서는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팔꿈치 두 곳이 부러지고 인대도 끊어졌지만 손가락은 움직인다. 감사..수술 전날. 건강하게 하루 하루 지냄이 얼마나 감사했는지 새삼 깨닫는다"라고 팔 부상으로 인한 수술 소식을 알렸다.
김정근 MBC 아나운서는 지난 2010년 KBS 아나운서 출신 이지애와 결혼했다. 2017년 첫째 딸을, 지난달 둘째 아이를 얻었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MBC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