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여배우 밀어줬다” 논란 일자 “사실무근”
입력 2019. 08.26. 11:15:48
[더셀럽 전예슬 기자]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한 여배우를 밀어줬다는 의혹에 대해 입장을 내놨다.

한 연예기자는 25일 자신의 유튜브 방송을 통해 “조국이 밀어준 여배우는 누구”라는 내용을 공개했다.

연예기자는 “여배우 A씨는 기혼으로 알려져 있지만 사실상 이혼한 상태다. A씨 전 남편은 조 후보자 동생과 절친이었다”라며 “A씨가 슬럼프를 겪었지만 곧 여러 작품에 출연하고 CF도 다수 찍는 등 인기를 되찾은 배경에는 조 후보자가 있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조 후보자가 지인들 모임에 A씨를 대동하고 나타난 일이 있다. 이는 부산에 가서 다수의 취재를 했다”라고 증거로 내세웠다.

논란이 일자 조국 후보자 측은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조 후보자의 인사청문회 준비단은 SNS를 통해 “조 후보자가 여배우를 후원했다는 취지의 유튜브 방송은 허위조작”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신속히 민형사상 모든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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