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재환 “최고로 살 쪘을 때 자격지심” 다이어트 성공 소감
- 입력 2019. 08.26. 12:24:38
- [더셀럽 전예슬 기자] 가수 겸 작곡가 유재환이 다이어트 성공 소감을 밝혔다.
유재환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복면가왕’을 2번이나 했었는데 그 희열을 잊을 수가 없더라”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그래서 ‘그래! 내 자신이 비만으로 가려진 리얼 몸 가면을 벗어 던지게 하자’라고 다짐한 게 벌써 4월개월 전이다. 이제는 당당하게 말할 수 있다”라며 “엄청 대단하진 않지만 그래도 여러분들도 친구들도 할 수 있다. 다 이겨낼 수 있다”라고 전했다.
유재환은 이어 “최고로 살쪘을 때 살이 너무 쪄서 아무도 못 만난 거 같다. 자격지심이 너무 심하고 공황도 왔다”라며 “다이어트는 몸이 습관화 되는 게 의외로 빠르다. 그것에 대해서는 나중에 잠시 또 설명드리겠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렇게 관심 가져 주셔서 진짜 감사하다. ‘음악인’ ‘새로운 음악인’으로 다시 태어나겠다. 본 적 있었지만 본 적 없는 새로운 음악인이요”라고 다짐했다.
유재환은 최근 다이어트를 위해 전문 다이어트 컨설턴트 ‘쥬비스’의 도움을 받았다. 그는 104kg에서 72kg까지 32kg 감량에 성공,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재환 인스타그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