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계절’ 오창석 “지민이는 내 아들, 합병 후 이혼하냐”
입력 2019. 08.26. 19:50:26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오창석이 윤소이와 아들을 지키겠다고 약속했다.

26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극본 이은주, 연출 김원용)에서는 지민이가 볼모로 잡혀있다고 말한 윤시월(윤소이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시월을 만난 오태양(오창석 분)은 “그동안 지민이 때문에 아무 말도 하지 못한 거구나. 그런 처지일 줄은 꿈에도 몰랐다”라고 말했다.

윤시월은 “나 지민이부터 찾아야한다. 그러니까 부탁한다. 지민이 찾을 때까지만 비밀로 해 달라. 최광일(최성재 분)과 이혼하고 지민이 찾으면 그땐 너 하고 싶은 대로 해라”라면서 “너도 알지 않나. 최태준(최정우 분) 그 인간이 얼마나 무서운 사람인지. 합병 전까지 비밀 지키지 않으면 지민이 영영 못 볼 수 있다고 했다. 지민이 그냥 유학간 거 아니다. 볼모로 잡혀있는 거다”라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이를 들은 오태양은 “지민이 내 아들이다. 지민이까지 잘못되는 꼴 못 본다. 지민이 무슨 일이 있어도 내가 찾고 지킨다”라며 “합병하면 이혼할 수 있냐”라고 물었다. 윤시월이 고개를 끄덕이자 그는 “미안하다. 나 때문에”라며 “이제라도 알았으니까 됐다. 같이하자. 이제 더 이상 너 혼자 힘들게 하지 않을 거다”라고 다짐했다.

오태양, 윤시월의 앞으로 관계에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태양의 계절'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