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태양의 계절’ 서경화, 이덕희에게 “최정우 무서운 사람 조심해라”
- 입력 2019. 08.26. 20:07:07
-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서경화가 이덕희에게 최정우를 믿지 말라고 했다.
26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극본 이은주, 연출 김원용)에서는 임미란(이상숙 분)이 운영하는 곱창집으로 장정희(이덕희 분)를 데려간 양남경(서경화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장정희를 본 임미란은 손을 떨며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장정희는 임미란을 본 후 오태양(오창석 분)의 장모인 것을 알게 됐다.
양남경은 “저 분이 오태양 대표의 장모냐”라고 물으며 마음속으로 “임미란이 오대표 장모였냐. 일이 점점 재밌어진다”라고 말했다.
이후 두 사람은 집으로 향했다. 양남경은 장정희에게 “그 여자, 제가 우연히 만났다는 옛 동료다. 친한 사이는 아니었다. 양지건설에서 일할 때 만난 사람이다. 저는 비서실, 그 사람은 경리과에 있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때 최회장님께서는 경리과장할 때였다. 임미란이라고 당시 20살 정도 됐을 거다. 제 얘기 놀라지 말고 들어 달라”라며 “그 여자 당시 최회장과 동거한다는 소문 돌 만큼 각별한 사이였다. 그런데 갑자기 최회장님이 사장님과 결혼하셨다. 그 여자는 바로 회사를 떠나 뒷말이 많았다. 이 얘기를 하는 건 최근에도 두 사람이 만나는 걸 제 눈을 봤기 때문이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양남경은 “얼마 전 최회장 어떤 사람인 것 같냐고 물으셨지 않나. 무서운 분이다. 조심하고 믿지 마라”라고 경고했다.
‘태양의 계절’은 매주 월~금요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태양의 계절'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