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여름아 부탁해’ 나혜미, 김산호와 이별 위기 ‘대성통곡’
- 입력 2019. 08.26. 20:45:48
-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나혜미가 이별의 위기에 처했다.
26일 오후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여름아 부탁해’(극본 구지원, 연출 성준해)에서는 집안의 반대에 부딪힌 왕금주(나혜미 분)와 한석호(김산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왕재국(이한위 분)은 왕금희(이영은 분)에게 “엄마랑 금주가 저기압이다. 너희 엄마가 불러서 석호 총각이 다녀갔다. 한 서방(김사권 분)과 인연 끊으면 금주 짝으로 받아주겠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이후 그는 “(석호 총각이) 그럴 순 없다고, 금주랑 헤어지겠다고 했다”라고 전했다.
왕금희는 걱정되는 마음에 왕금주의 방으로 갔다. 왕금희를 본 왕금주는 “헤어지면 죽어도 못 살겠는데 어쩜 좋냐”라면서 눈물을 흘렸다.
왕금희가 “엄마가 마음 좀 푸셨으면 좋겠다”라고 하자 왕금주는 “나 죽을 것 같다. 나 좀 어떻게 해 달라”라며 대성통곡했다.
‘여름아 부탁해’는 매주 월~금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여름아 부탁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