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활의 달인’ 스콘, 부산 3대 중 소문난 맛집…외국인들도 찾는 이곳은?
- 입력 2019. 08.26. 21:14:06
- [더셀럽 전예슬 기자] ‘생활의 달인’ 스콘 경력 14년을 자랑하는 달인이 등장했다.
26일 오후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스콘의 달인 김민정 씨가 출연했다.
부산 해운대구에 위치한 ‘플라잉스콘’은 부산에 있는 3대 스콘 중 소문이 가장 자자하다고 한다. 눈을 뗄 수 없는 비주얼만큼 맛도 파격적이다. 한 입 맛을 보면 내공이 느껴지는 맛이라 해외에서도 찾고 있다.
달인 스콘이 사랑받는 이유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 때문이다. 그 차이는 밀가루부터 출발한다. 스콘을 만들기 전 밀가루에 의문의 비법 재료를 뿌렸다. ‘생활의 달인’ 제작진이 무엇이냐고 묻자 사장님은 “밀가루 입자를 넓히는 것”이라며 “밀가루는 입자 자체가 좁게 형성돼 밀가루가 수분 자체를 머금을 수 있게 공간을 열어주는 거다”라고 밝혔다.
수분을 촉촉이 머금은 밀가루가 준비되면 양송이버섯을 바싹 구운 후 팔팔 끓여주는 작업을 거친다. 스콘을 향한 달인의 열정은 현재진행형이다. 사장님은 “스콘마다 맛이 다르다. 그 재료의 특성을 최대한 끌어내기 위한 반죽으로 바꾼다”라고 말했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생활의 달인'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