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SCENE] ‘생활의 달인’ 서천 튀김김밥 경력 31년 달인 등장, 비법은?
- 입력 2019. 08.26. 21:40:56
- [더셀럽 전예슬 기자] ‘생활의 달인’ 튀김김밥 달인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26일 오후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은둔식달’ 코너가 그려졌다.
충남 서천에 위치한 ‘큰길휴게실’은 경력 31년의 튀김김밥 달인이 있다. 일대를 평정한지 오래라고 한다. 잠행단은 “튀김 맛인데 고소하다. 겉에만 튀겼지 안에는 밥알이 그대로다. 진짜 잘 튀긴 거다”라고 감탄했다.
평범해 보이는 재료들로 재탄생된 튀김김밥의 비법은 무엇일까. 조정숙 씨는 “재료 있으니까 온도 맞춰 튀기는 거다. 육수도 있고”라고 밝혔다. 육수로 튀김반죽을 하는 것이다. 밥 역시 쑥을 섞어 만든다고 한다.
쑥의 은은한 향을 덧입은 밥은 소뼈의 잡내를 없앤다. 주먹밥으로 만들어 찜기에 찐 후 소뼈를 따로 분리해준다. 이 소뼈를 우리면 뽀얗고 진한 육수가 완성된다. 여기에 튀김가루를 넣고 반죽을 만들면 어디서도 맛본 적 없는 달인만의 튀김김밥이 완성된다.
‘생활의 달인’은 매주 월~금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생활의 달인'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