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정한용 ‘평범한 얼굴 배우’, 회장 전문 배우 된 특별한 사연
입력 2019. 08.27. 08:46:35
[더셀럽 한숙인 기자] 회장 전문 배우 정한용은 연극반에서 늘 주인공을 맡았던 잘생긴 친구와 함께 탤런트 시험을 보러왔다 기대치 않게 탤런트 시험에 합격해 배우로 데뷔하게 된 사연을 공개했다.

27일 방영된 KBS1 ‘인간극장’ 화요 초대석이 회장 전문 배우 정한용은 금융맨을 꿈꿨던 경제학도에서 배우가 된 극적인 인생 변화를 담담하게 털어놨다.

서강대 경제학과 출신의 금융맨을 꿈꿨던 경제학도인 정한용은 고등학교라고 불릴 정도로 엄격한 분위기로 인해 학교를 졸업하지 못한 이들도 있었지만 자신은 기적적으로 졸업을 했다고 자부심을 드러냈다.

정한용은 대학을 졸업하기도 전에 연기를 하게 시작이 무대 미술을 그려주러 간 인연으로 시작됐다.

초등학교, 중고등학교 때 미술반이었던 정한용은 대학에서도 미술반에도 들어가 연극반 무대 배경을 그리다 동네사람들 배역을 맡으면서 연기를 시작했다.

연극반에서 연기를 함께 했던 친구가 탤런트를 하겠다고 해서 따라갔는데 이도령 역을 하던 잘생긴 친구는 떨어지고 방자를 했던 자신이 붙었다. 평범하게 생긴 배우를 남자 주인공을 써서 작품을 하려는 방송사의 의도로 탤런트 시험에 합격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1 ‘인간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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