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쇼' 송승헌, 잘 나가는 정치인으로 연기 변신…첫 방송 시청률 3%대 기록
입력 2019. 08.27. 10:24:35
[더셀럽 김희서 기자] '위대한 쇼'가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지난 26일 오후에 첫 방송된 tvN 새 월화드라마 '위대한 쇼' (극본 설준석, 연출 신용휘 김정욱)가 시청률 3% 대를 돌파했다. 시청률 집계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위대한 쇼' 1회가 시청률 3.1%를 기록하며, 케이블 채널 일일 시청률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위대한 쇼'는 전(前) 국회의원 위대한(송승헌)이 국회 재입성을 위해 문제투성이 사 남매(노정의·정준원·김준·박예나)를 가족으로 받아들이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시트콤 '남자셋 여자셋', 영화 '일단 뛰어', '그놈은 멋있었다' 등에서 코미디 연기를 선보인 바 있는 송승헌이 안방극장으로 돌아왔다.

첫 방송에서 최연소 청년 비례대표로 정치계에 입문해 5선 의원 강경훈(손병호) 아성을 위협할 만큼 잘 나가는 정치 신인에서 하루아침에 국민 패륜아가 된 위대한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위대한 쇼'는 매주 월, 화 오후 9시 30분에 방송한다.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tvN '위대한 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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