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여덟의 순간' 옹성우♥김향기, 서로 애틋한 마음 전하며…포옹
입력 2019. 08.27. 14:59:54
[더셀럽 김희서 기자] '열여덟의 순간' 옹성우, 김향기가 애틋한 포옹으로 설렘 지수를 높인다.

27일 오후 방송되는 JTBC 월화드라마 '열여덟의 순간'(연출 심나연, 극본 윤경아)에서는 준우(옹성우)와 수빈(김향기)이 옥탑방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선 공개된 '열여덟의 순간' 12회의 스틸컷에는 준우의 옥탑방에 초대받은 수빈의 모습이 담겨있어 궁금증을 자극한다. 수빈을 위해 서툰 요리 솜씨까지 발휘한 준우는 알콩달콩한 옥탑방 마당 데이트를 준비하며 풋풋한 분위기를 불러일으킨다. 준우가 혼자만의 외로운 시간을 보내던 익숙한 공간이 수빈과 함께라는 사실만으로도 한순간에 새롭게 보이는 듯하다.

그런가 하면 이어진 사진에서는 두 사람이 그동안 마음 속에 담아두었던 이야기를 털어놓으며 눈물 흘리는 수빈과 이를 안타깝게 지켜보던 준우가 따뜻한 포옹으로 그를 위로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한편 준우와 수빈이 서로에게 위로와 용기를 전하며 돈독한 사이를 이어나가는 반면 휘영(신승호)을 둘러싼 성적조작 의혹 논란이 퍼지며 학교의 분위기는 어수선해지기 시작한다.

'열여덟의 순간' 제작진은 "준우와 수빈이 자신의 마음속 상처를 드러내고, 상대의 아픔을 어루만져주며 한 발 더 가까워지는 계기를 맞는다"며 "존재 그 자체로 서로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는 두 사람의 모습을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열여덟의 순간' 12회는 오후 9시 30분 JTBC에서 방송된다.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드라마하우스, 키이스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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