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태양의 계절' 최성재, 윤소이에 "이혼 못해…지민이는 내 아들"
입력 2019. 08.27. 20:00:13
[더셀럽 신아람 기자] 최성재가 지민이를 후계자로 키우겠다고 선언했다.

27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에서는 지민이 친권을 갖겠다는 최광일(최성재)모습이 그려졌다.

최광일은 윤시월(윤소이)에게 "(이혼에 대한)생각이 바뀌었어. 지민이 때문에 안되겠어"라고 말했다.

윤시월이 "이제 와서 왜"라고 묻자 최광일은 "지민인 내가 키운 내 아들이야. 내아들 친권을 너한테 주는건 아니지. 지민이 내 후계자로 키울거야"라고 말했다.

윤시월은 "이러지마. 나랑 헤어지고 좋은 사람만나서 네 아이 가져"라고 애원했고 최광일은 "그럼 지민인 내 아이가 아니야? 내가 오태양이랑 바뀌었다고 내 어머니가 진짜 어머니가 아니니? 난 그렇게 생각해본 적 없어"라고 말했다.

‘태양의 계절’은 매주 월~금요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태양의 계절'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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