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선우, 문희경에 "보라 내 아이 낳고 죽었다…이제 속 시원하냐"(여름아부탁해)
- 입력 2019. 08.27. 20:42:23
- [더셀럽 신아람 기자] 윤선우가 보라 때문에 고통스러워했다.
27일 오후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여름아 부탁해'에서는 보라 때문에 괴로워하는 윤선우 모습이 그려졌다.
이 모습을 본 김사권은 이채영에게 "보라가 누굽니까?"라고 물었다. 이에 주상미(이채영)은 "선우가 6년 전에 사랑했던 여자다. 이제 와서 왜 그러는지 모르겠다"고 답했다.
한준호가 "장모님 때문에 헤어진 거냐"고 묻자 주상미는 "그 이후로 두 사람 사이 회복이 안된다. 선우가 그때 충격으로 의사도 그만두고 요리사가 된 거다"고 말했다.
다음날 괴로워하는 주상원에게 허경애(문희옥)은 "보라일은 미안하게 됐다. 이제와서 어쩌겠니. 다 지난일인데 과거는 다 잊자"고 설득했고 주상원은 "보라가 섬에 숨어 살면서 내 아이 낳았대요"라며 눈물을 보였다.
그러면서 "보라와 내 아이 지금 다 죽었어요. 이제 속이 후련하세요?"고 소리쳤다.
‘여름아 부탁해’은 매주 월~금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여름아 부탁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