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웰컴2라이프' 곽시양, 임지연 대신 칼 맞아…정지훈과 미묘한 신경전
- 입력 2019. 08.27. 20:56:43
- [더셀럽 신아람 기자] 곽시양이 임지연 대신 칼에 맞았다.
27일 오후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웰컴2라이프'에서는 임지연 대신 칼에 맞은 곽시양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영숙(장소연)은 이재상 사무실에 찾아와 "오늘 현장 나간 형사들이 다 칼을 맞았다"고 다급히 말했다. 이에 이재상(정지훈)은 "오늘 시온이도 나갔는데"라며 황급히 병원을 찾았다.
라시온(임지연)이 죽은 줄 착각한 이재상은 "시온아 이렇게 죽으면 어떻게 나랑 보나는 어떻게 살라고"라며 오열했다. 이재상은 병원 침대에 누워 잠시 잠든 라시온을 보고 사고를 당한 것으로 착각한 것.
이후 한 손에 붕대를 감고 나온 구동택(곽시양) 모습을 본 이재상은 미묘한 기분을 느낀다.
구동택은 라시온에게 "요즘 운동 안하냐. 네가 느리니까 내가 칼을 맞은 것 아니냐"고 말했고 이를 들은 이재상은 "기분이 좀 나쁘네. 그 말이 꼭 너 대신 내가 다쳐서 다행이다로 들렸다"고 말했다.
이에 구동택은 "잘 보셨네요. 우리 형사들이 하는일이 그렇다"며 라시온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웰컴2라이프'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