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다큐 사노라면', 남편이 벌인 일 수습하느라 바쁜 아내 '분노 폭발'
입력 2019. 08.27. 21:39:00
[더셀럽 박수정 기자]'휴먼다큐 사노라면'에서 경북 봉화, 능구렁이 남편 엄우섭(66) 씨와 남편이 벌인 일을 수습하느라 바쁜 아내 최종예(60) 씨의 이야기를 전한다.

27일 오후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MBN '휴먼다큐 사노라면'은 '능구렁이 남편과 일복 터진 효부 아내' 편으로 꾸려진다.

산양삼과 단호박 농사, 카센터까지 매일 할 일이 넘쳐난다. 끄덕하면 사라지는 남편 뒤치다꺼리뿐만 아니라 98세 시아버지를 지극정성으로 모시는 효부 종예 씨의 하루하루는 벅차고 힘들기만 하다.

아내 속을 모르는 남편은 시아버지께 더 잘하라고 유난이다. 그러던 어느 날 시아버지 일로 부부에게 오해가 생기고, 남편은 아내를 다그치며 화를 낸다. 오해하는 남편과 억울한 아내, 과연 부부는 오해를 풀고 화해할 수 있을까.

'휴먼다큐 사노라면'은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MBN '휴먼다큐 사노라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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