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여덟의 순간' 옹성우♥김향기 본 심이영 "우리 준우 첫사랑 축하해"
입력 2019. 08.27. 21:49:19
[더셀럽 신아람 기자] 김향기 집에 들른 옹성우가 엄마 심이영과 마주했다.

27일 오후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열여덟의 순간'에서는 유수빈 집 부엌에 숨어있던 최준우(옹성우) 유수빈(김향기)이 이연우(심이영)와 마주친 모습이 그려졌다.

최준우는 이연우에게 "얘기하려 했는데 사귄지 얼마 안 돼서"라고 머뭇거렸다. 이에 이연우는 "준우아 너무 축하해"라며 "수빈아 우리 준우 첫사랑 돼줘서 고마워"라고 기뻐했다.

이연우가 수빈 집안일을 도와주는 사실을 안 유수빈은 최준영에게 "정말 미안해. 몰랐다"고 말했고 최준영은 "나는 괜찮아. 엄마가 그냥 일하시는 건데"라며 수빈을 다독였다.

이후 이연우는 아르바이트를 가는 최준우 뒷모습을 한참을 바라보며 사랑스러운 미소를 지었다.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열여덟의 순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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