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좋다' 손범수 "진양혜, 프러포즈 당시 예상 밖 반응"
입력 2019. 08.27. 23:35:06
[더셀럽 신아람 기자] 방송인 손범수가 아내 진양혜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27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이하 '사람이 좋다')에서는 결혼 25주년을 맞이한 손범수 진양혜 부부 이야기가 그려졌다.

손범수는 "4년 후배인 진양혜에게 용기백배해서 고백을 했는데 반응이 예상 밖이었다. '미쳤나?'이런 반응이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에 진양혜는 "3월에 정식 발령이 나서 출퇴근을 하고 7월쯤 프러포즈를 했었다"며 "이 사람이 날 어떻게 보고 결혼을 이야기 하나 이런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KBS 사내커플이었던 두 사람은 약 1년 열애 끝에 1994년 부부의 연을 맺었다.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사람이 좋다'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