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SCENE] ‘인간극장’ 경만 을현 ‘듀엣 무대’, 초대가수로 등장한 ‘시인과 주방장’
입력 2019. 08.28. 08:31:05
[더셀럽 한숙인 기자] ‘인간극장’ 경만씨와 을현씨가 초대가수로 지역행사에 참여해 연예인으로 탈바꿈한 모습이 공개됐다.

28일 방영된 KBS1 ‘인간극장’은 시 쓰는 을현씨와 주방장 경만씨가 무안군 소재 중화요리집에서 알콩달콩 살아가는 ‘시인과 주방장’의 세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경만은 아침 일찍 미장원에게 가서 머리 손질을 하고, 을현은 경만에게 맞춰 자신의 무대 의상을 준비했다. 경만은 빨간 바지에 은박 장식의 화이트 셔츠를, 을현은 파란 바지에 재킷을 걸쳐 서로를 돋보이게 하는 그들만의 케미스트리를 완성했다.

광주에서 열리는 행사에서는 을현이 편집장으로 있는 다문화 문예지 시화전이 함께 열려 이들은 시화전을 둘러 본 후 무대에 올랐다.

경만과 을현이 부른 곡은 경만이 자신의 시에 직접 곡을 붙인 ‘꼬부랑 할머니’로 을현은 그의 곁에서 기타를 연주하며 소울메이트로서 경만을 돋보이게 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1 ‘인간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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