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상한 장모’ 김혜선, 양정아와 ‘머리채’ 잡고 몸싸움 “앵벌이 해보기나 하고?”
- 입력 2019. 08.28. 09:01:57
- [더셀럽 한숙인 기자] ‘수상한 장모’가 박진우와 신다은의 결혼을 두고 감혜선과 양정아가 머리채를 잡고 싸웠다.
28일 방영된 SBS ‘수상한 장모’에서 오은석(박진우)과 제니한(신다은)의 결혼이 기정사실화 되고 난 후 은석이 제니 집에 들어가서 살겠다고 하자 오애리(양정아)와 왕수진(김혜선)이 몸싸움이 벌어졌다.
호텔에서 만난 둘은 머리채를 잡고 우격다짐을 하며 싸웠다. 이내 헤어진 이들은 각자 장소에서 다시 한 번 분노를 토해냈다.
오애리는 “대표님, 대표님, 해줬더니 자기가 뭐라도 되는 줄 알고”라며 흐트러진 머리를 만지며 왕수진이 아닌 오은석을 탓했다.
왕수진은 “뭐, 제니시켜서 앵벌이를 하냐고? 앵벌이가 뭔지 해보기나 하고 말하는 거야? 미친 여편네 두고 보자. 내가 오은석이 내 집에 들어오기만 해봐. 장모살이 제대로 시키셔 제발 이혼만 하게 해달라고 싹싹 빌게 해주지”라며 은석을 괴롭힐 것을 다짐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수상한 장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