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정도박 혐의' 승리, 피의자 신분 경찰 출석 "성실히 조사 받겠다…심려끼쳐 죄송"
- 입력 2019. 08.28. 09:58:32
- [더셀럽 심솔아 기자] 승리가 원정도박 혐의로 경찰에 출석했다.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오늘(28일) 오전 승리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한다. 승리는 오전 9시 55분께 경찰에 출석했다.
경찰에 출석한 승리는 포토라인에 서 취재진들에 "성실히 조사를 받겠다.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고 밝혔다. 이후 취재진의 질문에는 대답하지 않았다.
승리는 미국 카지노를 드나들며 도박을 하고 환치기 등을 한 혐의를 받는다. 승리와 함께 도박을 한 양현석 YG 전 대표 프로듀서도 같은 혐의로 내일(29일) 조사 받을 예정이다.
앞서 승리는 식품위생법 위반, 버닝썬 자금 특경법상 업무상 횡령, 변호사비 업무상 횡령, 증거인멸 교사, 성매매, 성매매 알선,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촬영) 등 총 7개 혐의로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송치됐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