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영 단톡방' 언행 논란 이종현, 여성 유튜버에게 "뱃살 너무 귀여워" 메시지
입력 2019. 08.28. 11:47:52
[더셀럽 김희서 기자] 밴드 씨엔블루의 멤버 이종현의 SNS 활동 모습이 포착됐다.

유튜버 박민정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종현에게 받은 DM(다이렉트 메시지)을 캡쳐해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 캡쳐된 화면에 이종현이 보낸 문자가 눈에 띈다. 이종현은 박민정에게 "유튜브 너무 잘 보고 있어요. 재미있는 거 많이 올려주세요"라며 "뱃살 너무 귀여우세요"라는 메시지를 보냈다. 이에 박민정은 "엥 씨엔블루 이거 진짜인가?"라는 문자를 덧붙여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올렸다.

이종현은 지난해 8월 현역 입대해 현재 군 복무 중 과거 '정준영 단톡방'에서 일대일 개인 대화방으로 불법 성관계 영상을 받고 여성 비하 발언을 일삼아 논란이 됐다.

이에 소속사 FNC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3월 "부끄럽고 참담한 심정인 이종현은 본인의 잘못된 성도덕과 가치관에 따른 대중의 지적을 가슴 깊이 받아들이고 깊은 후회와 자책을 하고 있다. 공인으로서 모든 언행을 조심할 것이며 반성하고 또 속죄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더셀럽DB, 박민정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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