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열의 음악앨범' 정지우 감독 "스토커처럼 정해인 따라다녔다" (최파타)
- 입력 2019. 08.28. 13:22:51
- [더셀럽 김희서 기자]'최파타' 정지우가 정해인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28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이하 '최파타')의 레드카펫 코너에는 '유열의 음악앨범' 영화 홍보차 배우 정해인과 감독 정지우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DJ 최화정은 영화 촬영 전부터 정해인의 팬미팅 등 일정을 적극적으로 따라다니며 진심을 보였다는 정지우 감독의 캐스팅 비화를 듣고 "정해인 배우가 정말 좋았나보다. 감독님 성격이 항상 진심을 다하시는 것 같다"고 전했다.
이에 정지우 감독은 "다행히 해인 배우가 자리를 마련해주고 허락해줘서 스토커처럼 따라다닐 수 있었던 것 같다"라고 쑥스러워하며 캐스팅을 위해 열심히 진심을 전했던 사실을 밝혔다.
이어 정 감독은 "정해인 배우도 말씀하신대로 표현할 수 있을 것 같다. 기자분들이 '정해인 배우 어때요'라고 물을 때마다 이렇게 말한다"며 "정말로 다 진심이다. 그래서 무대인사도 온 마음을 담아 악수하고 사인한다"며 정해인의 진정성이 돋보이는 성격을 언급했다.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파워FM'최화정의 파워타임'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