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종현, '정준영 단톡방' 논란→유튜버 박민정에 '뱃살 DM' [종합]
- 입력 2019. 08.28. 14:39:23
- [더셀럽 이원선 기자] 밴드 씨엔블루 멤버 이종현이 유튜버 박민정에게 SNS 메시지를 보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박민정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DM(다이렉트 메시지) 캡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이종현 계정의 인물이 "유튜브 너무 잘 보고 있어요. 재밌는거 많이 올려주세요" "뱃살 너무 귀여우세요"라는 메시지를 연달아 보냈다. 그리고 이는 누리꾼들 사이에서 단숨에 화제의 선상에 오르며 주목받고 있다.
이종현은 올해 초 화제의 중심에 있었던 사건, '정준영 단톡방'의 멤버로 여성 비하를 서슴치 않아 일각의 비난을 받은 바 있다. 그는 정준영과의 대화방에서 성관계 영상을 받아보고 여성을 물건 취급하는 발언을 일삼았다.
당시 소속사 측은 "이종현은 정준영과 오래전 연락을 하고 지낸 사이었을뿐, 이번 사건과는 무관하다"라고 발표한 첫 번째 공식입장과 다르게 이종현에 대한 구체적인 정황이 드러나자 "잘못한 점에 대해 뉘우치고 있다"라고 사과했다.
그러면서 "이종현은 지금 깊은 후회와 자책을 하고 있다"며 "공인으로서 모든 언행을 조심할 것이고, 반성하고 또 속죄하겠다"라는 입장을 전했다.
하지만 이종현은 한 해를 넘기지도 못하고 잘못된 언행으로 또 한 번 구설수에 올랐다. 여성비하와 성에 관련한 부적절한 대화로 논란의 중심에 선 이종현이 또 한 번 비하 의도가 담겼을지도 모를 언행을 유튜버 박민정에게 일삼은 것.
이와 관련해 소속사 측은 "(이종현에게) 관련 내용을 확인중"이라 입장을 밝혔으나 현재 이종현은 군 복무중에 있어 확인이 늦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더셀럽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