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경위기' 구혜선 소통 vs 안재현 침묵…사생활 폭로 후 상반된 행보[종합]
- 입력 2019. 08.28. 16:47:46
- [더셀럽 신아람 기자] 결혼 3년 만에 파경 위기를 맞은 배우 구혜선 안재현이 폭로전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서로 상반된 행보를 보이고 있다.
구혜선은 지난 27일부터 자신의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에 나선 반면 안재현은 여전히 침묵을 지키고 있다.
구혜선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니가 없는 세상, 나에겐 적막. <진산갤러리-구혜선 초대전>이 성공리에 마무리 되었습니다. 수익금 2000만 원은 반려동물을 위한 기관에 쓰일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반려견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그런가 하면 "눈물은 하트 모양. 이 베스트셀러에 진입하였습니다. 감사해요"라며 최근 출판한 '눈물은 하트 모양' 베스트 셀러 1위를 자축하기도 했다.
이에 "꾸준한 기부 보기 좋네요" "힘내세요" 등 응원의 메시지가 쏟아지고 있다.
반면 안재현은 활동에 제동이 걸렸다. 그도 그럴 것이 사랑꾼 이미지로 큰 사랑을 받았던 만큼 후폭풍이 이어지고 있는 것.
지난 22일 안재현이 모델로 있는 한 화장품 브랜드는 모든 광고를 중단하겠다고 밝혔으며 최근 촬영한 의류 광고에서도 안재현 모습은 모두 삭제된 상태다. 그뿐만 아니라 MBC 새 드라마 '하자 있는 인간들'과 tvN '신서유기7'에서도 하차 요구가 빗발치고 있다.
이에 '신서유기'측과 '하자 있는 인간들' 관계자는 "논란이 된 것은 안재현 개인사 이기에 하차 논의는 없다"고 전했으며 안재현 역시 이와 관련해 아무런 의견도 내놓지 않고 있다.
한편 구혜선 안재현 불화는 지난 18일 구혜선 SNS를 통해 알려졌다. 이후 이혼 문제에 대해 확연한 입장차를 보이며 폭로전을 이어갔던 두 사람. 과연 파경 위기에 처한 이들은 결말은 무엇일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