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짜’ 박정민 “장르적인 캐릭터, 이런 것도 할 줄 안다는 것 알아주셨으면”
- 입력 2019. 08.28. 16:57:49
- [더셀럽 김지영 기자] 배우 박정민이 ‘타짜’를 통해 관객들에게 듣고 싶은 평을 밝혔다.
28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는 영화 ‘타짜: 원 아이드 잭’의 언론배급시사회가 진행됐다.
'타짜: 원 아이드 잭'은 인생을 바꿀 기회의 카드 '원 아이드 잭'을 받고 모인 타짜들이 목숨을 건 한판에 올인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류승범은 극중 '원 아이드 잭' 팀의 설계자 애꾸 역을 맡았다.
박정민은 “지금까지 해왔던 역할들에 비해서 캐릭터도 세고 가장 장르적인 인물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지금까지 제가 해왔던 연기와 다른 연기를 해야 한다고 고민을 했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 부분에서 감독님과 상의를 하면서 조율을 많이 해나갔다. 영화를 보고 나니까 제가 평가할 일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겸손함을 내비쳤다.
박정민은 “관객들이 박정민이라는 배우가 저런 것도 할 줄 안다는 것을 알아주시면 보람차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타짜’는 오는 11일 개봉한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