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일(29일) 날씨, 전국 흐리고 비…낮 최고 기온 30도
- 입력 2019. 08.28. 17:14:00
- [더셀럽 김희서 기자] 29일 내일 날씨는 전국이 흐리고 아침부터 밤사이 비오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내일 중부지방과 전북, 경북은 아침부터 밤 사이까지, 남해안과 제주도는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다고 전망했다.
북쪽의 차가운 공기와 남쪽의 뜨거운 공기가 부딪혀 남해상에서는 정체전선이 만들어져 남부지방과 제주도에 많은 비가 내리겠다고 전망했다.
예상 강수량은 경기 북부, 강원 영서 북부 20∼60㎜, 서울 경기 남부 강원 영서 남부 10∼40㎜, 강원 영동 5~20㎜로 예보됐다.
남해안과 제주는 전날부터 이어진 비가 오전까지 내리겠다. 특히 제주는 이미 많은 비가 내려 지반이 약해진 만큼 비 피새가 없도록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18~23도, 낮 최고 기온은 25~30도로 예측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기 확산이 원활해 전 권역에서 좋음에서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서해상과 남해상, 제주 해상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곳곳에 칠 수 있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가 필요하다.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