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짜’ 류승범 “세상 돌아다니며 ‘인간은 진보하고 있다’ 느끼고 있어”
- 입력 2019. 08.28. 17:17:47
- [더셀럽 김지영 기자] 배우 류승범이 박정민과 함께 연기를 하며 느낀 부분과 최근 자신이 깨달은 것을 연관시켜 말했다.
28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는 영화 ‘타짜: 원 아이드 잭’의 언론배급시사회가 진행됐다.
'타짜: 원 아이드 잭'은 인생을 바꿀 기회의 카드 '원 아이드 잭'을 받고 모인 타짜들이 목숨을 건 한판에 올인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류승범은 극중 '원 아이드 잭' 팀의 설계자 애꾸 역을 맡았다.
류승범은 이번 작품에서 “개인적으로 저만의 캐릭터를 많이 연구하기보다는 팀워크가 중요하다고 생각했다”며 “물 흐르는 듯 한 연기는 제가 맡은 애꾸라는 캐릭터가 흘러가는 인물이기 때문에 그런 식으로 표현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 “박정민 씨를 현장에서 보면서 많이 놀랐다. 제가 정민 씨뿐만 아니라 세상을 돌아다니면서 인간은 진보하고 있다는 것을 느끼고 있다. 현장에서도 많은 것을 배웠다”며 “얻어가는 것과 에너지를 많이 받았다. 이 자리를 빌어서 모두에게 너무 고맙다고 말하고 싶다”고 했다.
‘타짜’는 오는 11일 개봉한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