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계절’ 오창석, 지민 친자로 이덕희 협박 “장회장님도 아십니까?”
입력 2019. 08.28. 20:05:12
[더셀럽 한숙인 기자] ‘태양의 계절’ 오창석이 지민이 친자라는 사실을 놓고 이덕희를 협박했다.

28일 방영된 KBS2 ‘태양의 계절’에서는 오태양(오창석)이 집 앞에서 마주친 장정희(이덕희)를 도발했다.

오태양은 “지민이 제 아들이라면서요. 도대체 이집과 무슨 악연인건지. 목숨 빼앗고 합병으로 재산 빼앗고 이제 제 아들까지 다 뺏어갔네요, 이 댁에서”라며 “장회장님도 아십니까, 지민이 제 아들인거. 들어가서 말해야겠네요 지민이 내 아들이고. 돌려달라고”라며 장정희를 자극했다.

정희는 “지민이 얘긴 나하고 해요”라며 태양을 말렸다.

“지금 어딜 들어가겠다는 거예요”라며 말리는 정희에게 “설마 제가 깽판이라도 칠까봐요”라며 그를 비웃듯 안심시켰다.

장회장에게 얘기하지 않겠다는 확답을 받은 정희는 그를 데리고 집 안으로 들어갔다.

그는 “올 때마다 느끼는 건데 정원을 잘 가꾸시네요. 수목원까지 운영하실만큼 가드닝이 조예가 깊으시니 당연하겠지만요”라며 “제가 은퇴 후에 정원사 되는 게 제 꿈이라고 했었죠. 저한테 정원일 좀 가르쳐주세요. 시간되시면요”라며 차갑지만 애틋하게 자신의 속내를 드러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2 ‘태양의 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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