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태양의 계절’ 정한용, 오창석 핏줄 끌림 “어쩌면 인연일 수도”
입력 2019. 08.28. 20:15:44
[더셀럽 한숙인 기자] ‘태양의 계절’ 정한용이 오창석에게 본능적으로 끌림을 느꼈다.

28일 방영된 KBS2 ‘태양의 계절’에서 장월천 회장(정한용)은 오창석과 저녁 식사로 냉면을 나눠 먹은 후 장정희(이덕희)에게 자신의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장월천은 정정희에게 왜 오태양(오창석)과 함께 왔는지 물으면서 냉면 먹다 죽는 줄 알았다며 놀란 심장을 쓸어내렸다.

장정희는 “실은 저도 너무 놀랬어요”라며 오태양과 집 안까지 들어온 상황을 설명했다.

이에 장월천은 “도대체 오태양, 그 놈 속을 모르겠어. 종종 불러야겠어. 그래야 그 놈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 수가 있지. 또 모르지 어쩌면 인연일 수도. 그냥 왠지 느낌이 그래. 지켜보면 알겠지 우리랑 그 놈이 악연인지 인연인지”라며 오태양을 향하는 본능적 끌림의 실체 뭔지 직접 마주치면서 풀어내겠다고 다짐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2 ‘태양의 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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