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양의 계절’ 이덕희, 최성재 친자 아닌 사실 알고 경악
- 입력 2019. 08.28. 20:36:20
- [더셀럽 한숙인 기자] ‘태양의 계절’ 이덕희가 최정우가 감춰온 최성재 출생의 비밀을 알았다.
28일 방영된 KBS2 ‘태양의 계절’에서 임미란(이상숙)은 지민을 키우자는 오태양(오창석)의 제안에 무너져가는 딸 채덕실(하시은)을 보다 못해 최태준(최정우)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임미란은 차마 채덕실에게 지민을 키우라고 할 수 없다며 태준에게 “광일이 이혼시키지 않으면 되잖아요”라며 호소했다.
미란은 “당신도 당신 부인 속이가 내 아들 광일이 키워왔잖아요. 그러니까 업보다 생각하고 지민이 받아줘요”라며 사정했지만 옴짝달싹도 하지 않는 태준으로 인해 막막한 마음에 “그럼 우리더러 지민이 키우라는 거예요”라며 망연자실했다.
이에 태준은 “나도 지민이 오태양한테 주고 싶은 마음 없어 그러니까 나한테 뭐라고 그러지 말고 당신 사위 오태양을 설득하라고. 광일이가 남이야. 광일이 당신이 배 아파 낳은 당신 아들이야. 제발 광일이 인생도 좀 생각해”라며 역으로 사정했다.
이들의 광일의 친모 친부라는 사실임을 알 수 있는 대화를 주고 받고 있는 사이 뒤에서 지켜보고 있던 장정희(이덕희)가 경악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2 ‘태양의 계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