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아 부탁해’ 변주은, 윤석우 죽 끓이는 이영은에게 “관심 꺼”
입력 2019. 08.28. 20:46:17
[더셀럽 한숙인 기자] ‘여름아 부탁해’에서 윤선우를 간호하던 이영은이 갑작스럽게 차장온 변주은으로 인해 난감한 상황에 처했다.

28일 방영된 KBS1 일일 드라마 ‘여름아 부탁해’에서 윤선경(변주은)은 걱정스러운 마음에 주상원(윤선우) 레스토랑을 찾아왔으나 왕금희(이영은)가 죽을 끌이고 있는 광경을 보고 순간 분노가 치밀었다.

선경이 이상한 눈빛으로 바로바자 금희는 “상원씨가 아파서요 그래서 죽 좀 끌였어요”라며 변명하듯 답하자 선경은 “언니가 왜요? 언니가 왜 상원이 죽을 끌이고 있냐고요. 언니 상원이하고 제가 잘 되기 바라는 거 맞아요. 저랑 상원이가 잘 되길 바란다면 저한테 연락을 하셨어야죠. 죽을 끌여도 제가 끌여야죠”라며 다그쳤다.

이어 “앞으로는 상원이한테 쓸데없는 관심 꺼주셨으면 해요”라며 확실하게 선을 그을 것을 요구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1 ‘여름아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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