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아 부탁해’ 김사권, 여름 정체 탄로 위기…손종범 “몰래요?”
입력 2019. 08.28. 21:10:00
[더셀럽 한숙인 기자] ‘여름아 부탁해’ 김사권이 이채영이 김기리와 통화하던 도중 여름이를 언급하는 소리를 듣고 이채영을 추궁했다. 이후 병원에서 손종범이 문희경과 통화하는 도중 또 다시 ‘여름이’를 언급한 듯한 말을 듣고 의아해 했다.

28일 방영된 KBS1 ‘여름아 부탁해’에서 한준호(김사권)는 주상미(이채영)가 오대성(김기리)에게 전화를 해 여름이와 왕금희(이영은)의 관계를 알아보라고 지시하고 이를 한준호(김사권)가 들었다.

준호가 왜 여름이 이름을 들먹이냐고 따지자 상미는 여름이가 아닌 ‘여름’이었다면 무슨 말만 하면 왕금희를 생각해 섭섭하다고 말해 위기를 피해갔다.

허경애(문희경)는 여름이가 친손자라는 사실을 안 순간부터 여름이를 집을 데려오기 위한 궁리를 시작했다.

이에 상미는 “일단 선경이랑 결혼시키고 친생자 소송 걸어서 데려오라고”라며 “그러니까 선경이한테도 비밀로 해야지”라고 조언했다.

허경애는 여름이를 보고 싶은 마음을 참지 못하고 박수철(손종범)에게 전화를 해 여름이 사진을 찍어 올 것을 요구했다.

박수철이 “어린이집에 가서 여름이 사진을 찍으라고요. 몰래요? 꼭 그렇게까지 해야합니까?”라며 거북해하자 허경애는 “고모부 내가 돈을 준거 벌써 잊었어요?”라며 응대응했다.
이들의 통화 내용을 들은 한준호는 박수철에 무슨 일인지 따져 한경애가 여름이에 얽힌 비밀을 더는 감출 수 없게 됐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1 ‘여름아 부탁해’]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