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신입사관 구해령’ 전인령, 신세경 존재 알고 공정환 추궁 “너 무슨 생각으로”
- 입력 2019. 08.28. 22:20:40
- [더셀럽 한숙인 기자] ‘신입사관 구해령’ 전인령이 공정환 집 앞을 서성이다 신세경을 마주치고 결국 신세경의 정체를 알게 됐다.
28일 방영된 MBC ‘신입사관 구해령’에서 구해령(신세경)은 집 앞에서 두리번거리는 모화(전익령)를 발견하고 반가운 마음에 집으로 초대했다. 이어 귀가한 구재경(공정환)은 해령의 방 앞에 신발이 두 개 있는 것을 발견하고 손님이 온 것을 확인했다.
방에서 나온 해령은 재경에게 “그냥 손님이 아니라 아주 귀한 손님이십니다”라며 방으로 재경을 끌어들였다.
방안에 모화가 있는 것을 확인한 재경은 놀라는 마음을 애써 감추고 “구재경이라 하옵니다. 손님께 드리는 상이 너무 단출하구나”라며 자신의 방에서 술을 가져오라며 해령을 방에서 내보냈다.
모화는 “언제부터 너한테 여동생이 있었지? 아비도 태어나기 전에 죽고 가족이라고는 아픈 어미 하나뿐이던 너에게 언제부터”라며 재경을 추궁하기 시작했다.
이내 과거 해령이 한 말을 떠올리고 해령의 정체를 짐작하게 된 모화는 “저 아이는 네 동생이 아냐. 저 아니는. 저 아이가. 도대체 너 무슨 생각으로? 네가 왜? 네가 어떻게?”라며 떨리는 눈빛으로 그를 강하게 밀어붙였다.
이에 재경은 “모른 척 해주십시오. 아직은 끝내야 하는 일이 있습니다. 제발 그 때까지 만이라도, 누이”라며 예를 갖춰 애원했다.
이어 방으로 돌아와 이상한 분위기를 눈치 챈 해령은 어린 시절을 기억해내 긴장감을 높였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C ‘신입사관 구해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