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탐사대’ 내 아들 죽게 한 며느리 외도, 부인이 명품 들먹이며 무시 ‘극단적 선택’
입력 2019. 08.28. 22:36:06
[더셀럽 한숙인 기자] ‘실화탐사대’는 ‘내 아들을 죽게 한 며느리의 외도’ 사연이 공개됐다.

28일 방영된 MBC ‘실화탐사대’에서는 재결합을 한 아내가 외도를 하나 정황을 포착한 남편이 전화를 하며 추궁하자 여자는 지금 만나는 남자가 돈이 많다며 무시하는 발언을 해 남편을 좌절하게 했다.

전화를 끊은 남편은 결국 자살로 생을 마감했다.

아내는 새로산 구찌 가방이 262만원이라며 지금 만나는 남자가 사줬다며 “그 방 안 찾아봤나? 방에 찾아보면 그 사람이 나한테 준 카드도 있는데. 친구들 만날 때 가방 메고 가라고 돈 많은 사람이다”라며 남편에게 과시하듯 말했다

이어 “그러니까 그 사람은 돈 없는 사람 아니고 이 사람은 나 좋아 죽는다. 나 알지? 반반하게 생겨서 남들이 좋아하는 거”라며 당당하게 말을 이어갔다.

그 시각 아내를 만나고 있던 남자를 제작진이 찾아갔다. 해당 남성은 아들이 있는 거는 알았지만 남편과 재결합 했는지 몰랐다고 말했다.

여자는 거짓말뿐 아니라 돈 문제까지 복잡하게 얽혀있어 스튜디오를 당혹스럽게 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C ‘실화탐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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