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저스티스’ 김희찬, 손현주 실체 의심 “누가 그랬을까요?”
- 입력 2019. 08.28. 23:12:17
- [더세럷 한숙인 기자] ‘저스티스’ 김희찬이 정진 사건을 걱정하는 손현주에게 꼭 이기겠다면서 그의 속내를 들춰내려 했다.
28일 방영된 KBS2 ‘저스티스’에서 송대진(김희찬)은 아버지 송우용 회장(손현주)에게 “제가 정진 소송 이길 바라세요”라며 물었다.
송 회장은 아들 대진의 첫 소송이라는 점을 강조하면 반듯이 성공하라고 응원했다. 그러나 이미 송 회장을 의심하기 시작한 대진은 그 말이 진심을 아님을 눈치 챘다.
대진은 “오늘 쓰러진 애 보니까 반드시 이겨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오늘 태경이 형이랑 정진한테 타격 확실히 주자고 얘기 했어요”라며 소송에 물러설 뜻이 없음을 밝혔다.
이에 송 회장은 “갈 길이 험하겠구나”라며 의미심장한 말을 던지고 대진 역시 “그래도 해야죠. 힘없다고 짓밟으려고 하는 것들에게 정의가 무엇인지 보여줘야죠”라며 자신의 강한 의지를 드러냇다.
이어 “누가 그랬을까요?”라는 말을 던져 송 회장을 긴장하게 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2 ‘저스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