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29일) 날씨, 천둥·번개 동반 강한 비… 전국 흐림
- 입력 2019. 08.29. 07:45:46
- [더셀럽 김지영 기자] 29일인 오늘은 전국이 흐리겠으며 일부 지역에서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중부지방과 전국, 경북은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겠다. 전남과 경남, 제주도는 남해상에 위치한 정체전선의 영향을 받는다. 전국이 흐리고 중부지방은 오전 6시부터 밤 12시 사이에, 전북과 전남북부, 경북은 늦은 오후 3시부터 밤 12시 사이에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남해안과 제주도는 오후 6시까지 비가 오겠다.
또한 제주도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mm 이상의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특히 제주도는 지난 28일까지 많은 비가 내린데 이어 이날 추가로 100mm 이상의 많은 비가 더 내리는 곳이 있으니 피해에 유의하는 것이 좋겠다.
남해상에 위치한 정체전선은 이날 남해안과 제주도에 영향을 준 뒤 제주도남쪽해상으로 남하했다가 오는 1일경 다시 북상해 제주도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다.
낮 기온은 25도에서 31도가 되겠으며 지난 28일보다 약간 낮은 기온을 보이겠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