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김솜샤넬 “밤 중 집에 있을 때 아빠 김을현 보고 싶어”
입력 2019. 08.29. 07:59:57
[더셀럽 김지영 기자] ‘인간극장’에서 딸 김솜샤넬이 아빠가 그리운 순간을 밝혔다.

29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인간극장’에서는 ‘시인과 주방장’ 네 번째 편이 그려졌다.

이날 김경만 씨는 딸 김솜샤넬에게 “아빠가 제일 보고 싶은 순간이 언제냐”고 물었고 딸은 “매일”이라고 뭉뚱그려 표현했다. 그러자 김을현 씨는 “특정한 상황을 꼽아달라”고 요청했고 딸은 “집에 있을 때. 밤에”라고 말했다.

이에 김을현 씨는 “어렸을 때 잘 때면, 동화를 읽어 주거나 옛날이야기를 해 줬다”고 회상했다.

이를 앞에서 보고 있던 아내는 “남편이 제일 좋은 점은 우리 솜이에게 ‘친구 같은 아빠’가 돼 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딸도 이야기를 한다. ‘내가 가장 어려울 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사람이 아빠이고 아빠가 가장 먼저 나에게 달려 올거다’라는 걸 안다”고 덧붙였다.

그러자 딸이 쑥스러워하며 부인하자 아내는 “맞지않냐. 네가 그렇게 말했잖아”고 말을 했고 딸은 수긍했다.

아내는 딸과 남편을 바라보며 “얼마나 좋을까. 당신이랑 (딸이) 똑같이 생겨서”라고 말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1 '인간극장'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