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SCENE] ‘인간극장’ 김을현 “숫자 약해 아직 구구단 못 외워”
입력 2019. 08.29. 08:11:23
[더셀럽 김지영 기자] ‘인간극장’에서 김을현 씨가 숫자에 약하다고 밝혔다.

29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인간극장’에서는 ‘시인과 주방장’ 네 번째 편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을현 씨가 배달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주방장 김경만 씨는 배달을 하러 떠나려는 김을현에게 “7만 6천원 받아와라”고 시켰고 김을현은 “어떻게 그렇게 계산이 나오지”라고 의구심을 표하며 배달을 나섰다.

이에 제작진이 “숫자에 약하냐”고 묻자 김을현 씨는 “엄청나게 약하다. 아직도 구구단을 못 외운다. 5단까지는 외우는데 6, 7단은 못 외운다”고 고백했다.

이어 “어느 날부터 갈수록 구구단을 못 외우겠더라. 예전에는 외웠는데 정말 안 외워진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1 '인간극장'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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