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양의 계절 미리보기] 출생의 비밀 알게 된 이덕희, 윤소이에 "내 아들 어디있냐"
- 입력 2019. 08.29. 08:55:22
- [더셀럽 김희서 기자] '태양의 계절' 62회 예고편이 공개됐다.
29일 오후 방송되는 KBS2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 (극본 이은주, 연출 김원용)에서는 장정희(이덕희)가 최광일(최성재)의 출생의 비밀을 알게돼 충격받는 모습이 그려진다.
최태준과 임미란(이상숙)의 대화를 몰래 엿듣던 중 장정희는 혼란에 휩싸인다. 최태준은 임미란에게 "그래서 당신 아들 키워주지 않았느냐. 그 아들이 지금 양지의 주인이 됐다"라는 말한다. 이를 엿들은 장정희는 그동안 키워온 최광일(최성재)이 자신의 친아들이 아니란 사실을 깨닫고 절규한다.
채덕실(하시은)은 오태양(오창석)에게 지민이를 자신이 키우겠다고 완강하게 말한다. 채덕실의 단호한 태도에 오태양은 당황한다.
그러면서 채덕실은 임미란에게 "너무 억울하다. 그 여자도 자식잃은 고통을 느꼈으면 좋겠다"라며 윤소월(윤소이)을 향한 복수심과 독기품은 마음을 드러내기도 한다.
한편 장정희는 윤소월에게 "너도 알고 있었냐 광일이가 내 아들이 아니라는 것"이라며 "그럼 내 아들은 어디있냐"라고 울먹인다.
'태양의 계절'은 매주 월~금요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태양의 계절'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