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상한 장모’ 김정현 “경아 사라진 날 흑장미도 사라져”
- 입력 2019. 08.29. 08:55:55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수상한 장모’에서 김정현이 과거 신문 기사를 읽었다.
29일 오전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수상한 장모’에서는 지화자(윤복인)의 집에 방문한 이동주(김정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동주는 울었던 지화자의 상태를 보고 놀라 “울었냐”고 물었고 지화자는 “안만수(손우혁)이 보내준 기사를 보고 있었다. 경아가 사라진 날 나온 신문 기사들”이라고 설명했다.
신문 스크랩을 훑어보던 이동주는 “경아 없어진 날이 흑장미가 마지막 사라진 날과 같다”는 것을 알아챘고 지화자는 “그날 사건사고가 많았다. 시장에서 불도 나고 지진도 일어나고 석우파 조폭이 끌려가기도 하고 시끌시끌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동주는 “흑장미기사를 여기서 다 본다”며 놀라워했고 이를 옆에서 보고 있던 최송아(안연홍)은 “흑장미면 회장님이 찾는 소매치기 아니냐”고 물었다.
지화자는 “그거 보니까 그때일이 떠오른다. 왠지 우리 경화 어디선가 살아 돌아 올 것만 같다”고 했다.
이동주는 다시금 신문 스크랩을 훑어보며 “안만수가 어머님을 정말 많이 생각하는 것 같다”고 말했고 지화자는 “그래서 내가 한 번 만나보려고 한다”고 대답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SBS '수상한 장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