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수상한 장모’ 손우혁, 김혜선에 전화 걸어 “어머니 잘 지내셨냐”
- 입력 2019. 08.29. 09:14:25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수상한 장모’에서 손우혁이 김혜선에게 “어머니”라고 했다.
29일 오전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수상한 장모’에서는 부친과의 추억을 떠올리며 노래를 부르는 안만수(손우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안만수는 어렸을 적 아버지에게 어느 여자의 사진을 받으며 “네 어머니다. 같이 있으면 사람을 힘들게 하는 여자다. 이 여자를 만나면 네가 죽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안만수는 어렸을 당시에도 눈물을 흘리며 “그럼 왜 나를 낳았던 것이냐”고 원망했다.
안만수는 왕수진(김혜선)에게 전화를 걸어 “잘 지내셨어요? 어머니”라고 말을 했다. 어렸을 적 아버지가 보여준 사진의 주인공이 왕수진이었던 것. 영문을 몰랐던 왕수진은 “어머니? 누가 자네 어머니냐”고 호통을 쳤다.
‘수상한 장모’는 매주 평일 오전 8시 40분 방송된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SBS '수상한 장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