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J 박민정 "씨엔블루 이종현 DM 불쾌, 대화 공개는 죄송"
- 입력 2019. 08.29. 09:34:32
- [더셀럽 이원선 기자] 유튜버 겸 BJ 박민정이 씨엔블루 출신 이종현과의 논란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BJ 박민정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밤에 올린 스토리로 인해 많은 논란을 일으킨 점 죄송하다"라며 "씨엔블루 이종현님께 저번 주쯤 첫 번째 다이렉트가 왔었는데, 자숙 중이신걸로 알고 그냥 무시했다. 그 다음 또 다이렉트가 오길래 솔직한 마음으로는 조금 불쾌감을 느꼈다"라고 심경을 밝혔다.
이어 "다른 여성 분들께도 메시지를 하고 안 좋은 일이 생길까 봐 막고자 하는 마음도 있었다. 이러한 이유로 스토리를 올리게 되었는데, 개인적인 대화 내용을 공개한 점에 대해서는 정말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라며 "앞으로 이런 경솔한 행동을 하지 않도록 조심하겠다. 죄송하다"라고 말했다.
앞서 박민정은 이종현이 자신에게 보낸 SNS 메시지를 공개했다. 해당 메시지 속 이종현은 박민정에게 "유튜브 잘 보고 있다. 뱃살 너무 귀엽다"라는 말을 보내 논란의 불씨를 당겼다.
이는 연일 화제가 됐고 이종현은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자진해서 씨엔블루 탈퇴 선언을 했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박민정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