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지, 독도 일본 영토 주장에 "우리는 여권 없이 다녀" 일침
입력 2019. 08.29. 09:46:19
[더셀럽 신아람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수 겸 배우 박수아(리지)가 독도를 일본 제국 땅이라고 주장한 누리꾼에게 일침을 가했다.

리지는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 74주년 광복절 대한독립만세"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독도에서 태극기를 들고 서있는 리지 모습이 담겼다.

해당 게시글에는 네티즌들 사이에서 "멋있다" "개념 있다" 등 반응이 이어졌다.

이 가운데 한 누리꾼은 "대일본 제국의 엄연한 영토인데 거기서 뭐 하냐"라는 댓글을 남겼다. 이에 리지는 "우리는 (독도에) 여권 없이 다닙니다"라고 센스 있게 맞받아쳤다.

해당 게시글은 각종 온라인커뮤니티에 화제를 모으고 있으며 해당 댓글은 삭제된 상태다.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리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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