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남 '♥이상화' 공개열애→다이어트→韓귀화→10월 결혼[종합]
- 입력 2019. 08.29. 14:25:27
- [더셀럽 신아람 기자] 방송인 강남, 국가대표 출신 스케이트 선수 이상화 결혼 소식에 축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29일 본부이엔티는 "강남, 이상화 씨가 서로에 대한 사랑과 신뢰를 바탕으로 결혼이란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되었습니다"라며 "결혼식은 오는 10월 12일(토) 서울 모처의 한 호텔에서 진행될 예정 입니다"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강남 이상화는 지난해 9월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라스트 인도양' 편에 함께 출연해 인연을 맺었다. 이후 지난 3월 열애 사실을 인정하며 공개 커플로 거듭났다.
이후 두 사람은 SNS에 데이트 사진을 공개,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서로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사랑을 키워갔다.
앞서 KBS2 '해피투게더4'에 출연한 강남은 "평창 동계 올림픽을 보고 팬이 됐다"며 "알수록 대단하다고 생각했는데 몇 개월 뒤 정글에서 만났다"고 이상화와의 첫 만남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 "스타니까 어깨 높이가 올라가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겸손한 모습에 반했다"며 이상화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열애 사실을 밝힌 부분에 대해선 "이상화 말에 전적으로 따르기로 했다. 사귀는 게 맞으니 인정하자고 하더라"고 설명했다.
두 사람의 결혼설은 여러 차례 언급된 바 있다. 최근 강남은 15kg 다이어트에 성공했으며 지난 12일 강남 국적을 포기하고 한국으로 귀화를 결정했기 때문.
이를 두고 이상화와 결혼을 준비 중인 것이 아니냐는 관측이 흘러놨으나 강남 측은 "진지하게 교제를 하고 있는 건 맞지만 귀화 결정이 결혼 때문은 아니다"라고 조심스레 선을 그었다.
그러나 같은 해, 결국 두 사람은 결혼 소식을 전했다. 1년여 열애 끝에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된 강남, 이상화에 축하 응원 메시지가 쏟아지고 있다.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더셀럽DB, 본부이엔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