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계절’ 하시은 “윤소이 괴롭히려고 지민 키우는 것”
입력 2019. 08.29. 20:08:43
[더셀럽 김지영 기자] ‘태양의 계절’에서 하시은이 엄마 이상숙에게 본심을 털어놨다.

29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에서는 오덕실(하시은)이 가족들에게 지민이를 키우겠다고 말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임미란(이상숙)은 딸 오덕실의 방에 들어가 결심하게 된 사유를 물었고 오덕실은 윤시월(윤소이)를 ‘그 여자’라고 지칭하며 “고통스럽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놀란 임미란은 “그 여자 고통스럽게 하려고 키우겠다는 것이냐”고 다시 한 번 더 물었고 오덕실은 그렇다고 답했다. 그는 “나만 고통스러운 건 너무 억울하다. 그 여자도 자식 잃은 고통을 느꼈으면 좋겠다. 그래봤자 나만큼 고통스럽지는 않겠지만”이라고 분노를 표했다.

임미란이 오덕실을 말리자 오덕실은 “어렸을 때부터 남의 것을 빼앗지 뺏긴 적은 없었다. 그 여자한테 오서방(오창석) 절대로 안 뺏긴다”고 다짐했다. 이어 “그러니까 걱정하지마라 나 안 죽는다”고 말했다.

‘태양의 계절’은 매주 평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된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2 '태양의 계절'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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