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름아 부탁해’ 김사권-이채영, 말싸움 “열 받으라고 그러는 것이냐”
- 입력 2019. 08.29. 20:47:57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여름아 부탁해’에서 김사권과 이채영이 말싸움을 했다.
29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여름아 부탁해’에서 한준호(김사권)은 가족과 함께 저녁을 먹던 중 허경애(문희경)에게 “빨리 애 낳아라”라는 말을 들었다.
한준호 입장에서는 뜬금없이 자신에게 날아온 화살에 당황스러웠고 그는 자신의 감정을 숨기지 않으며 “제가 만만하시냐”고 따져 물었다.
이후 주상미(이채영)은 방에서 한준호에게 “아까 엄마 말 때문에 기분이 나빴냐”고 물었다. 한준호는 좀처럼 마음을 풀지 않았고 이어 “아무리 처갓집에 얹혀산다고 해도 집들이 명목으로 우리 가족부터 초대해야하는 게 맞지 않냐”고 제기했다.
이를 생각 못하고 있었던 주상미는 대수롭지 않게 여겼고 한준호는 더욱 화를 내며 “우리 엄마를 무시하는 것”이라고 소리를 쳤다.
주상미는 한준호의 이름을 소리치며 “어제도 그러더니 오늘도 당신 혹시 일부러 그러는거냐
나 열받게 하려고 일부러 그러는 거냐“고 했다.
이에 한준호도 지지 않고 “그러니까 왜 내 입에서 그런 말을 나오게 하냐”고 따져 물었고 주상미는 “그래서 지금 이게 다 내 탓이라는 것이냐”고 말했다.
결국 한준호는 주상미와의 말싸움을 더 이상 하기 싫다는 듯 “그만하자”며 방을 나갔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1 '여름아 부탁해' 캡처]